'영'이신 하나님, 그 성스러운 영성. 솔선수범 표현해주시려 세상에 살아가셨던 주님. 세상에서 죄를 범한 두 죄인들 사이에서 희생의 본질까지 솔선수범해주신 영생의 모습. 맞습니다! 독생자 주님, 하나님의 아들. 믿습니다.믿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무지함, 성령을 외면하고 기만하는 오만함,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남은 생, 주님의 성령, 조금이나마 닮아보려합니다. 하루 하루 거듭나보고자, 말씀의 본질을 구하고 찾아보고자 정신 바짝차려 깨어있는 의식의 인생을 살아보겠습니다. 인도해주시옵소서.

미주 중앙방송, 44년의 역사, 이제 다시 거듭나기를 가절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필라와 근교 한인들을 위해,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전쟁터 최 전방.  그 중심으로 솔선수범 주님과 하나님의 참 모습들을 인간의 모습들로나마 세상에 구현할수 있도록 입의 소명을 다 해내는 방송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 내면, 그 골방안에서 주님과 일대일 대면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을 미주 중앙방송의 소리를 통해 경험하길 주님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4/8/2015